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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안내 Seoul Media Art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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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219.♡.27.6) 작성일 08-09-03 00:16 조회 9,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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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에는 해외 평단 의 주목을 받는 스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에 전시될 인도 작가 아니쉬 카푸어의 비 디오 설치작품〈상처, 그리고 여기 없는 사물 들(Wounds & Abs ent Objects)〉/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제공
September 9
SEOUL MEDIA ART
 
 
BIENNALE 2008
 
서울, '떠오르는 스타'들 작품 대거 전시   

12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는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는 '떠오르는 스타'들의 작품이 대거 전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연두(한국), 아니쉬 카푸어(인도), 올라퍼 엘리아슨(덴마크), AES+F(러시아) 등 26개국 70개 팀과 작가가 참가한다. 서울 시내 21개 갤러리와 연합해 미디어아트를 곳곳에서 대중에게 소개하는 《매트릭스 S 프로젝트》도 열린다.
 
 
한국의 9월은 비엔날레로 시작된다.
 
5일 부터 광주 비엔날레, 6일 부산 비엔날레, 12일은 서울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등이 연이어 개막되면서 올해 대한민국의 가을은 풍성한 미술 비엔날레가 rush 를 이룬다.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메이저급 대규모 국제적인 미술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런 어두운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많은 일반인과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잠시나마 현실적 어려움과 고통을  잠시 뒤로하고  예술적 혼과 에너지를 충족하고 이를 통해 정신적 여유를 반전 시키려는  본능을 갖고있는 듯 하다. 
예술은 인간의 또 다른 삶의 영역속에서 진화하고 움직인다.
주머니속의 여유가 없어도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 에 관계없이 머리와 가슴을 채우려는 각자의 욕구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행사는 경제적 위기와 변화의 세속적 한계을 넘어서 언제나 마련되고 지속되길 예술가들은 희망하는 것이다. 올 가을은 우울한 경기와 관계없이 추석 명절과 함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
 
사실 현재의 경제전망은 모든 예술가들에게 우울함을 주고있다. 여러 경제 지표들을 보면  현실은 모든 작가들에게 불리하게 작용, 위축 시키고 있다. 
작가들에게 축제나 다름없는 이러한 행사가 왠지 공허한 잔치로 느껴지지나 않을까 .... 연극이 끝난 무대위처럼... 경기 침체와 관계없이 이후 미술시장의 붐을 기대해 본다.
예고된 풍성한 비엔날레 행사와 관계없이 오늘도 많은 작가들은 저마다의 준비된 전시를 위해 땀흘리며 창작에 빠져 고민하고있다.
  
 
광주비엔날레의 오쿠이  엔위저 총감독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비엔날레와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그들이 과연 세계 현대미술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묻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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