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일반 화가는 "내 그림 아니다" 감정위원 "당신 그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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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씨는 이후 오랫동안 이 사건 때문에 고통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측은 아직 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시실에는 없고 수장고에 보관만 하고 있다. 미술관측은 13일 “미술계에서 진품으로 결론을 내렸기에 진위여부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지만, 워낙 논란이 많았던 작품이라 진열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이규현기자 kyuh@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