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일반 박수근 ‘나무…’ 6억6,000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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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58.♡.48.83) 작성일 06-01-20 16:18 조회 8,671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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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매시장에서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던 박수근 작품의 위력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K옥션이 18일 오후 5시 사간동 사옥에서 실시한 경매에서 박수근의 유화 ‘나무가 있는 마을’(1964년작, 15×24.5㎝)이 추정가(4억8천만~5억5천만원)를 1억원 이상 웃도는 6억6천만원에 낙찰됐다. 현재 국내 최고가 경매작품은 지난해 12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9억원에 낙찰된 ‘시장의 여인(30×29㎝)’이다.
이날 출품작 중 최고가로 낙찰된 박화백의 작품에 이어 13세기 고려사경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이 5억1천만원, 김환기의 ‘산월’(1955년)이 3억4천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출품작 123점 중 100점이 낙찰된 이날 경매는 낙찰률 81%를 기록, 경매사상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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