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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일반 Asian Student & Young Artists Ar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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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10.♡.12.132) 작성일 11-08-23 08:11 조회 12,1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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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rtists who stood out with creativity won the prize
in ASYAAF, had over 40,000 viewer, recorded 46% rate of sale..shophisticated, experimental 777participated artists,they dreamt in coming near the future
..
A winner of korean painting said.."I worried about my abstract work ' what is that said by people 'but I got confidence caused it had a good critic..this event offered to the public its popularization...
 
창의성 돋보이는 작가 10명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
궂은 날씨에도 4만2483명 관람… 작품 판매율 46%
"내 이름을 걸고 그림을 팔아본 게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 졸업 후 전업작가가 돼야 하는지를 놓고 망설였는데, 이번 아시아프 참여가 전환점이 됐다."(미디어아트 부문 수상자 서영호·25·공주대 애니메이션 전공)

"작품이 추상적이라 사람들이 '이게 뭐냐'고 할까 봐 걱정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서 용기가 생긴다."(한국화 부문 수상자 김유정·23·서울대 동양화과)

'2011 아시아프'에서 작가·자원봉사자·관객들은 '미래'를 봤다. 작가·아트딜러·미술애호가로서의 '내일'을 꿈꾸게 한 2011 아시아프가 22일 폐막했다. 777명 참여작가 중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로 손꼽혀 창작지원금(대상 200만원, 본상 100만원)을 받게 된 10명의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자들에게 특히나 그 '미래'는 생생하게 다가왔다.

22일 열린 시상식 후‘2011 아시아프 프라이즈’수상자들이 활기찬 미래를 꿈꾸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왼쪽부터 윤상미, 서영호, 추영애, 서문기, 노형관, 박찬길, 차현욱, 엄해조, 김유정, 김동규(대상)씨.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서양화 부문 수상자인 윤상미(23·성신여대 서양화과)씨는 "아시아프 참여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게 됐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입체 부문 수상자 박찬길(29·서울시립대 대학원 환경조각학과)씨는 "상을 받는다는 게 기쁘면서도 두렵다. 앞으로 더 성숙하고 완결성이 있는 작품을 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011 아시아프'에서 활동한 180명의 SAM(대학생 자원봉사 아트 매니저)에게도 아시아프는 큐레이터·아트 딜러 등 미술계 실무자로서의 '미래'를 보여줬다. 조유림(23·동아대 불문과)씨는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 방을 잡고 한 달간 머물며 1·2부 SAM으로 활동했다. 큐레이터에 관심이 많아 자원했다는 조씨는 "기대 이상으로 현장 경험이 됐다. 구매자들이 작품 설명 덕에 마음이 기울어 작품을 사게 될 때 프로 아트 딜러라도 된 듯 뿌듯했다"고 말했다.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작. ①대상을 받은 김동규의 '물의 유희'(부분) ② 추영애의 '조합된 공간' ③박찬길의 '영원한 그' ④차현욱의 '그려서 새긴 이야기3' ⑤노형관의 '호흡#39'(부분) ⑥서영호의 '광장'(부분) ⑦윤상미의 '밥-환기1' ⑧김유정의 '나만의 이상향1'(부분) ⑨서문기의 'Astral Doors-In Rock we trust' ⑩엄해조의 '텅 빈 그림'.
'2011 아시아프'는 일반 대중과 미술품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조항원(58·사업·서울 반포동)씨는 아시아프에서 같은 작가의 그림 두 점을 구입해 서울 사무실과 의왕 공장에 각각 1점씩 걸었다. 조씨는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도 '내 눈에 보기 좋은 그림'을 용기를 내 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재길 '2011 아시아프' 총감독(홍익대 교수)은 "올해 아시아프에서는 '투자'의 목적으로 그림을 사는 화랑 관계자보다는 '집이나 사무실에 그림을 걸어놓고 싶다'는 개인 컬렉터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이는 아시아프가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뿐 아니라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25일간의 전시 기간 중 개막식 날인 지난달 27일엔 104년 만의 집중호우가 서울을 덮쳤고, 나머지 기간도 줄곧 날씨가 궂었지만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시아프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 4만2483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전시작품 1541점(비매품 205점 제외) 중 모두 709점이 판매돼 4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율(29.5%)보다 약 16%포인트 높은 수치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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